피부타입 : 건성
연령대 : 30대
현재 사용하는 브랜드 : 옥시젠, 르뮤, 바비브라운 등등..
연아씨가 추천하는 제품들은 믿고 거의 구매하는편인데요..
몇번 써본후 후기 남기는게 좋을것 같아 이제야 후기 남겨요~
필링패드도 그렇고 앰플패드 역시 세트로 써보는게 좋을것 같아 세트주문해서 같이 써봤는데 역시 좋아요~
세안후 스킨으로 닦아내고 바로 앰플패드 사용했는데 조금 따끔한것 같더니 이내 괜찮아졌구요..
첫날에는 그렇게 바르고 수분크림과 오일을 섞어 마무리했는데,
좋네~이런느낌은 없었거든요..
그런데 다음날 바쁜 출근길에 평상시와 똑같이 비비크림까지 바르고 출근하고와서 거울을 보는데
얼굴에 광이 나더군요..제 피부가 민감하고 건조한편이라 광이나는경우는 정말 드문데 신기했어요~
앰플패드는 냉장고에 보관후 사용중이구요..
일단 간편하게 홈케어 할수 있어 너무 좋네요~ 여행가서도 간편하게 쓸수있구요~
중요한 약속 전날에는 꼭 앰플패드로 관리한답니다..